대인은 계속 덜어내는 것을 이익으로 보지만, 소인은 계속 채우는 것을 이익으로 본다.
“나는 선택이란 하나를 고르는 건 줄 알았는데,
알고 보니 하나를 버리는 것임을 알았다.“
“숲 속을 걷고 있었다. 길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.
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.
그리고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.“ -푸르스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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